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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마라맛 퇴폐미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최근 나나는 자신의 사생활을 둘러싼 근거없는 루머를 유포한 사이버 렉카 구제역을 고소했다.
지난 24일 나나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구제역 고소 사실을 직접 알리면서 "고소장 제출했다.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이다. 악플러들 또한 마찬가지다. 자극적인 이슈거리로 나를 선택했다면 아주 잘못된 선택이라는 거 직접 보여주겠다"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