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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지민과 공개 연애 중인 잔나비의 최정훈이 사랑 노래를 쓰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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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최정훈은 "잔나비가 끝까지 지키고 싶은 것은 '쉬운 마음'이다. 쉬운 마음이라는 포인트, 남녀노소 불문하고 쉬운 마음으로 와닿았으면 좋겠다. 그게 단 하나의 꿈이다"고 밝혔다.
한편 최정훈은 지난 8일 배우 한지민과 10살 차이를 딛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양측은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