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우희진이 여전한 첫사랑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4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는 우희진. 여기에 한 층 깊어진 분위기 속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서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변함 없는 첫사랑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7-23 07:35
|
|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