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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우희진이 여전한 첫사랑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우희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4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는 우희진. 여기에 한 층 깊어진 분위기 속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서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변함 없는 첫사랑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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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희진은 지난 2월 종영한 KBS2 '환상연가'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