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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국에 '마라탕후루' 열풍을 일으킨 키즈 크리에이터 서이브 신곡이 발매됐다.
'쿵쿵따' 뮤직비디오에는 에이티즈 윤호가 출연한다. 뮤직비디오에서 윤호는 학교에 새롭게 전학 온 선배로 등장, 여학생들의 마음을 한순간에 사로잡는 역할을 맡았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이브는 "이번 신곡은 마라탕과 탕후루를 좋아하는 모태솔로 소녀의 수줍은 마음을 쿵쿵따로 승화시킨 앨범"이라고 소개하며 "귀여운 에피소드들로 가득해 마치 한편의 로맨틱 코미디를 보는 듯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