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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빅마마 이혜정이 시그니처인 아이라인의 비화를 밝혔다.
정지선 셰프는 웰컴 딤섬으로 이혜정을 맞이했다. 정지선은 "제가 평소에 아이라인 때문에 닮았딴 얘기를 듣는다"라 했지만 이혜정은 "저는 더 진하고 화장품이 다르다"라 했다.
이혜정의 메이크업은 김태호 PD아내의 작품이라고. 전현무는 "김태호PD의 아내분이 메이크업 아티스트다"라 설명했다.
이혜정은 "다들 제가 한식을 하는 줄 아시는데 사실 저는 대만에서 중국 요리를 공부했다. 그래서 대만의 중식 대가에게 오랫동안 중식을 배웠다. 조금 억울할 때가 있다"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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