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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제이쓴이 '고경표 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때 홍현희는 "홍쓴 구독자분들은 이런 꼴보기 싫은 모습 처음 본다. 무슨 진주 목걸이냐"며 제이쓴의 스타일을 지적했다. 이에 제이쓴은 "일하고 왔다. 진주 목걸이는 아내 꺼다. 아침에 너무 예뻐보이더라. 그래서 오늘 풀 아이템 장착했다"며 이날의 출근룩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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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반응에 제이쓴은 "말도 안 된다. 여러분 댓글 부탁한다. 나 지금 약간 자존심 상한다"며 현실을 부정해 또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