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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출산을 코앞에 둔 근황을 공개했다.
김윤지는 1일 오후 자신의 개인 계정에 "모든게 그리고 또 모든분들께 감사했던 나와 엘라의 6월 조각들.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이렇게 힙한 임산부가 있다니" "건강히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2021년 5세 연상 사업가 최우성과 결혼한 뒤 3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오는 7월 초 출산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