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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헤니가 상큼한 신곡을 선보였다.
이번 원음방송 공개방송에는 슬리피와 안소영 아나운서가 MC를 맡았으며, 래퍼 치타, 버스터즈, 범진, 세리(달샤벳), 원츄, 래준&양양이 출연했으며, 서울문화예술대학 모델학과 학생들이 런웨이를 선보였다. 이번 공개방송은 치타 래퍼의 곡으로 전 출연자들이 진바비 청바지를 입고 런웨이를 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헤니는 작년 미얀마와 앙골라에 초대되어 공연을 하며, 해외에 이름을 알렸고, 지난 4월 미얀마의 물 축제 '띤잔'에 초대되어 공연하면서 미얀마 팬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난 5월 이루어진 한국과 앙골라의 정상회담에서 대통령실 오찬에 초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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