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만 찐다더니"..박지현 '뼈마른 팔다리+글래머' 맞네

이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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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01 16:43


"가슴만 찐다더니"..박지현 '뼈마른 팔다리+글래머' 맞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지현이 발레로 몸매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현은 지난 6워 30일 자신의 SNS에 발레 수업 중인 모습을 사진을 공개했다.


"가슴만 찐다더니"..박지현 '뼈마른 팔다리+글래머' 맞네
사진 속에는 가느다란 팔과 다리에 볼륨있는 몸매의 박지현이 발레복을 입고 유연성을 과시하고 있다.

박지현은 과거에도 발레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한 바 있다.


"가슴만 찐다더니"..박지현 '뼈마른 팔다리+글래머' 맞네
앞서 박지현은 SBS '강심장VS'에 출연해 "최고 몸무게가 78kg일 때에도 얼굴과 팔, 다리에 살이 찌지 않아서 티가 나지 않았다"며 "고3 수험생 시절에 앉아서 먹기만 해 78kg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고 했다.

이에 전현무가 "그럼 배가 나오는 거냐"고 묻자 박지현은 "글래머"라고 말하며 수줍어했다. 전현무는 "잘 알겠습니다"라며 대화를 잘라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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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현은 올해 초 방송된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 출연한 뒤 휴식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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