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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6세 연하 남자친구인 김태현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또 서정희는 "작고 소소한 일에 감사하고 하루를 함께 시작하며 나에게 맞는 옷을 입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살아있길 잘했어"라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해당 게시물을 본 서정희 딸 서동주는 "사랑꾼들!"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이들의 사랑을 응원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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