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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아이들과 남편 한창의 병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2일 장영란은 "넷이서 남편 병원 처음으로 병원 밥 먹었네요"라며 병원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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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최근 자신의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6번째 눈 성형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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