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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스데이 출신 혜리와 에스파 카리나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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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카리나의 실물에 대해 "카리나 처음 봤을 때, '눈이 이렇게 큰 사람이 어떻게 있지' 싶었다. 얼굴이 눈의 반이다. 마주 보고 앉아서 '세상에나, 예쁘기도 해라' 그랬다"고 칭찬했다.
한편 혜리는 차기작으로 영화 '빅토리', '열대야' 등을 준비 중이다. 최근 몸무게가 54kg라고 털털하게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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