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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국 인기 드라마 '호프 밸리'(When calls the heart)에 출연했던 배우 마미 레이브록(19)이 5층 건물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어 마미 레이브록에 대해 "현재 회복이 불확실하지만 딸은 살아 있고 호전의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마미 레이브록은 지난 2014년 미국 홀마크 채널에서 공개된 '호프 밸리 시즌1'에 출연했다.
마미 레이브록은 극중 간호학과 학생 로잘린 설리번 역을 연기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