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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살림남2' 박서진이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일손을 돕던 중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박서진은 손가락 부상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기 시작한다. 이에 박효정은 하루종일 오빠를 위한 1대 1 밀착 케어에 돌입한다. 박서진의 세안 돕기와 머리 감기, 피부 보습과 메이크업, 집 청소 등에 나서며 티격태격 현실 남매 케미를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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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정과 요요미가 박서진을 위해 준비한 깜짝 병문안은 18일(토)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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