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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도현의 공개 고백을 받은 임지연이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임지연은 지난 7일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신인 연기상을 받은 남자친구 이도현으로부터 공개 고백을 받았다.
현재 공군으로 복무 중인 이도현은 제복을 입고 무대 위에 올라 수상소감과 함께 연인 임지연을 향해 "지연아 너무 고맙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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