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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지원이 '눈물의 여왕' 촬영을 마친 후 드디어 중식을 먹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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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에게 TMI를 듣는 시간도 이어졌다. 김지원은 "일정 끝나면 사천 짜장라면을 드신다고 했는데 먹었는지 궁금하다"라고 묻자 "먹었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앞서 김지원은 '눈물의 여왕' 촬영을 위해 식단 관리를 하고자 약 1년간 중식을 먹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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