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엑소 멤버 겸 배우 수호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중이다.
또한 수호는 지난 6화에서 포졸들에게 둘러싸인 갑석(김설진 분)을 지키기 위해 뛰어들고, 패거리들에게 기습당해 벌어진 격투를 창과 맨손을 활용한 실감 나는 액션으로 소화해 장면의 긴박감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처럼 현대극과는 또 다른, 새롭고도 다채로운 면면으로 인물을 그려내며 '수호 표 왕세자'를 완성도 높게 구축했다는 평을 이끌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이어질 활약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