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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5월 출산을 앞둔 배우 황보라가 '우먼센스' 2024년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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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 어떤 엄마 아빠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남편과 나누냐는 질문에는 "남편은 아기를 만날 생각에 엄청 설레고 있어요. 벌써부터 육아는 자신이 다 하겠노라고 말하곤 해요. 기저귀도 자기가 갈고, 우유도 자기가 줄 거라면서요. 저는 친구 같은 엄마가 되길 바라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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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와 뱃속의 오덕이와 함께한 화보는 '우먼센스' 5월호로 4월 22일 이후 온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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