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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공효진이 '곰신' 일상 속 떠난 해외여행기를 공개했다.
홍콩으로 출국하는 공효진은 "추운 겨울 이 정도 됐을 때 따뜻한 나라 가고 싶지 않냐. 지금 되게 신난다. 파티는 됐고 그냥 가는 그런 느낌이 신난다. 제가 또 이제 곰신으로서 해외여행가는 게 자유롭지 않다. 양심상"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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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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