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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드디어 '팜유 바디 발표회'를 통해 약 4개월간 열정을 쏟은 다이어트 노력의 결실을 공개한다. 욕심, 독기, 오기, 깡으로 온몸을 뜨겁게 불태운 '팜유'의 'HOT'한 변신에 기대가 치솟고 있다.
이처럼 제대로 먹는 즐거움을 즐긴 팜유는 '2023 MBC 방송 연예 대상에서 '팜유 막내' 이장우의 '팜유 다이어트' 선언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그동안 각자의 일상 속에서 운동과 디톡스 다이어트로 건강을 챙겨왔던 팜유가 바디 프로필 촬영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두고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한 것.
'팜유 대장' 전현무가 유명 패션지 화보 촬영을 더해 제대로 판을 벌였다. 팜유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고 이후 방송을 통해 몰라보게 달라져가는 팜유 멤버들의 모습은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도 쇄도했다.
음식을 향한 열정만큼 뜨거웠던 약 4개월간의 다이어트 후 그야말로 핫하게 달라진 '팜유 바디 발표회' 현장은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