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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삼남매와 만나 물놀이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물놀이를 즐기는 첫째 아들의 든든한 모습도 담는 등 오랜만에 만난 아이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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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혼자 지내는 생활에 대해서는 "혼자는 처음 살아보는 거라 걱정 많이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던 거 같다. 한 번씩 밤에 무서운 것 빼고는..모든 부분이 만족스럽다"며 "좀 더 부지런해지는 느낌이고 이것저것 많이 하게 되더라. 내 공간이 주는 안정감"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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