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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쉬는 날에도 목 관리에 진심인 NCT 메인 보컬 도영의 일상이 공개된다. 온열 목 마스크부터 고로쇠 물까지 건강 관리에 힘쓰는 '도영 보감' 루틴은 어떨지 기대가 모인다.
도영은 소파 위 윌슨을 보자마자, 윌슨 품에 몸을 폭 던지며 반가운 마음을 표현한다. 잘 때 온열 목 마스크로 목을 보호한다는 그는 면역력 증진과 목 건강을 위해 작두콩 차와 고로쇠 물, 노루궁뎅이버섯 분말, ABC주스 등 각종 건강음식을 챙기며 철저한 건강 관리 루틴을 보여준다.
특히 면역력 관리에 진심인 이유에 대해 도영은 "(그룹 스케줄 상) 아프면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쉬는 날에도 빠지지 않는 도영의 모닝 몸보신과 목 관리 코스에 관심이 모인다.
NCT 메인 보컬 도영의 '도영 보감' 일상은 오는 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