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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연수가 지아, 지욱 남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은 동생 지욱이가 코치로 나선 듯 연습 중인 누나 앞에 서서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또한 연습을 끝낸 뒤 나란히 걷는 남매. 엄마 박연수는 다정한 남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등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박연수는 "내 보물들, 고마워"라며 남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박연수는 최근 "다시는 해 볼 수 없는 스타일 한번 쯤은 해봐야지! 꾸미면 예뻐지는군"이라며 키 뿐만 아니라 미모까지 물오른 딸 지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박연수는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송지아가 JYP엔터테인먼트 계약 제의를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