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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9주년 특집 방송을 앞둔 '복면가왕'이 결방 소식을 전했다.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록의 전설' YB 윤도현, '명품 보컬' 하동균, '소울 대모' BMK, '트로트 여제' 송가인, '시티팝 대부' 김현철, '다재다능 방송인' 남창희, '워터밤 여신' 권은비, '만찢 비주얼' 드리핀 차준호가 합류해 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방송한다.
기사입력 2024-04-0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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