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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도현이 스크린 데뷔작 '파묘'를 통해 천만 배우 타이틀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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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한 이도현은 '18 어게인', '스위트홈', '더 글로리', '나쁜엄마' 등 탄탄한 이력을 쌓아왔다. 멜로, 휴먼, 스릴러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섬세한 표현력과 작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흥행 돌풍을 이끌었다는 평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6 17:53 | 최종수정 2024-03-2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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