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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특히 173cm의 큰 키와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전한 비주얼로 야구팬들에게 더욱 반가움을 안긴 배지현이다.
한편 배지현은 SBS ESPN, MBC 스포츠 플러스 등에서 야구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2018년 야구선수 류현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 두 자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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