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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그룹 뉴진스가 한강뷰가 보이는 새 숙소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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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민지와 하니는 긴장된 마음으로 새로운 숙소에 입성했다. 긴 복도 끝에 보이는 거실을 살짝 보자마자 "진짜 예쁘다"며 놀랐다. 화이트 인테리어에 원색 가구로 포인트를 준 거실을 보자마자 환호를 지른 두 사람. 하니는 "소파가 커서 너무 좋다"며 편하게 누웠다. 두 사람은 "진짜 좋다"고 환호하며 거실 곳곳을 둘러봤다. 방 안에서도 민희진과 멤버들이 각자 취향에 맞춰 고른 소품들을 보며 두 사람은 계속 감격했다. 두 사람은 "감사합니다 대표님"이라며 민희진에게 90도 인사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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