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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이정민이 이비인후과 남편과 성향이 180도 다르다고 털어놨다.
이정민은 "제가 난임 시술을 하러 갈 때도 남편은 같이 가줄 수 없는 거다"라고 폭로, 남편은 "잘 몰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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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정민은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2012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2022년 KBS를 퇴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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