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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강희가 찬바람 알러지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강희는 서핑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겨울 바다에 뛰어든 최강희는 추운 날씨에도 꿋꿋하게 서핑을 즐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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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강희는 3년 전부터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를 통해 각종 직업을 체험 중이며, CBS 음악 FM '최강희의 영화음악'에서 DJ로 활동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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