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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전국민이 다 아는 '大배우'이자 소유진♥백종원을 결혼에 골인시킨 배우 심혜진이 출격한다. 심혜진의 코칭에 힘입어 같은 '청송 심씨' 집안 조카이자 30년 찐친 심현섭이 '노총각'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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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일에 싸여있던 심현섭의 '부산 소개팅녀'는 놀라운 비주얼로 '사랑꾼' 현장을 뒤집어놨다. 하지만 '매의 눈' 심혜진은 그 와중에도 심현섭이 좋아할 타입에 대해 예리하게 진단했다. '국민 큐피드' 심혜진과 '국민 노총각' 심현섭의 부산 소개팅 출격기는 3월 4일(월) 밤 10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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