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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박지선 교수가 '사랑과 전쟁' 마니아 이찬원의 숨겨진 심리를 정확히 꿰뚫는다.
그런가 하면, '사랑과 전쟁' 마니아로 알려진 이찬원은 '한끗차이' 추리에 '사랑과 전쟁' 에피소드를 대방출한다. 이찬원이 "시즌 전체 6~700편을 다 봤다"라고 고백하자, 장성규는 "자꾸 보면 모방하게 되지 않냐"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그리고 박지선 교수는 이런 이찬원의 심리를 정확하게 분석하는데, 이찬원 본인도 무릎을 치게 만든 숨겨진 심리는 과연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티캐스트 E채널 '한끗차이'는 오는 28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