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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NCT 태용이 컴백과 동시에 각종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완성형 아티스트'의 막강한 파워를 입증했다.
또한 타이틀 곡 'TAP'은 중독성 있고 따라하기 쉬운 랩이 경쾌한 힙합 곡으로, 공개 이후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전 세계 16개 지역 1위를 차지해 태용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태용 두 번째 미니앨범 'TAP'은 동명 타이틀 곡을 포함해 태용이 전곡 단독 작사 및 전곡 작곡에 참여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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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