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대성이 새 싱글로 돌아온다.
특히 대성은 개성 있는 헤어 스타일링과 올블랙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그윽한 눈빛으로 부드러운 매력까지 배가시키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성의 'Falling Slowly'에는 배우 김선호와 문가영이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앞서 공개된 커밍순 이미지를 통해 남다른 비주얼 케미스트리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두 사람인 만큼, 대성과 만나 발휘할 시너지에도 기대가 더해진다.
대성의 'Falling Slowly'는 3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