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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정형돈이 독거노인 방문 순찰 중 진땀을 흘린다.
이어 정형돈이 어르신을 웃게 해드리고자 회심의 농담을 던진다. 이에 어르신이 정색하자 정형돈이 당황한다. 놀란 정형돈이 사과를 전하지만 어르신이 등까지 돌리며 상황이 심각해진다.
이를 지켜보던 김성주가 "제가 혼내겠습니다"라며 급하게 어르신을 달래기 시작하는데. 정형돈이 어떤 농담을 던졌을지 주목된다.
김남일, 박성광 합류로 기대를 모으는 '시골경찰 리턴즈 2' 11회는 2월 26일 월요일 오후 7시 40분 MBC에브리원, 엔터TV에서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