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영화 '파묘'가 개봉 3일 만에 145만 관객을 돌파했다.
'서울의 봄'이 개봉 나흘째 100만 관객을 넘어선 것과 비교해도 '파묘'의 흥행 속도가 하루 빠른 것이어서 눈길을 모은다.
이 속도면 주말인 오늘 200만 관객이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이 출연하고 '사바하' '검은 사제들'의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narusi@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