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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역대급 복지를 공개했다.
칼군무로 유명한 르세라핌은 완전히 합이 맞을 때까지 몇번이고 연습에 임하는 근성을 보여줬다. 그 사이 매니저들은 회사 내에서 르세라핌의 일정에 필요한 룸을 예약했다. 이 과정에서 전문 의료인들이 상주하는 사내 의원과 캡슐 침대가 있는 수면실, 마사지실, 시사실, 스타일링룸 등 하이브 아티스트를 위한 복지 시스템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또 컨디셔닝 트레이너가 르세라핌의 스케줄에 동행하며 멤버들의 몸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