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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결혼설에 휩싸였던 전현무가 착용한 반지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전현무는 "너 나에 대해 신경 많이 쓴다. 견제되냐"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의 초대로 작업실에 찾아온 역술가에게 전현무는 자신의 결혼과 일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역술가는 "정착운이 보인다. 내년에 되게 강하다"라고 했다.
전현무는 최근 여러 스케줄에서 착용한 왼손 약지 반지로 열애설과 결혼설에 휩싸였다. 전현무의 측근은 "그런 의미의 반지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