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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이지혜가 절친들과 화려한 생일 파티를 열었다.
이날 아이비는 노래를 부르며 생일 파티에 등장, 눈길을 끌었다.
채리나와 나르샤는 이지혜에게 "이게 아이비의 매력"이라고 말했고, 나르샤는 아이비가 평소 이상형이라고 밝힌 손석구를 언급했다.
이에 이지혜는 아이비의 매력 포인트를 어필하기 위해 "집이 자가죠?"라며 무리수를 던졌다. 아이비는 "서울에 1개, 시골에 1개 1인 2주택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