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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남보라가 다복했던 설 풍경을 공개했다.
다섯 자매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촬영을 했다. 이번엔 새 식구 반려견들까지 함께해 5자매가 아닌 7자매가 됐다고.
사진 촬영을 마친 후 남보라는 여동생들과 집으로 향해 감자전 등 다양한 음식을 해먹었다. 남보라는 "설날 당일 정말 바쁘게 잘 지냈다. 사진도 예쁘게 잘 나와서 마음에 들었다. 마지막에 맛있는 음식과 '환승연애' 시청까지 완벽한 하루였다"라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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