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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리얼한 논쟁을 펼치던 서장훈과 타일러가 좀처럼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언성을 높이며 극한 대치까지 갔다.
'국민 참견 재판'의 첫 재판은 10대 아들이 엄마를 살해한 뒤 8개월 동안 시신을 방치한 사건이다. 스릴러 영화를 방불케 한 당시 끔찍한 상황 재연에 한혜진은 고개를 돌려버렸고, 이상윤과 서장훈 역시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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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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