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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장우가 3년 전 자신의 비주얼에 놀랐다.
'팜유' 합류 전 이장우의 날렵한 미모에 테이는 "와 장우야"라고 놀랐고, 하재숙은 "왜 난 10년 전에도 이 분을 못 만났던 거 같지?"라고 놀렸다.
한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팬들과 소통한 이장우는 지난 21일 "제가 다이어트 때문에 욕을 하도 먹는다. 살 좀 빼라고"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최근 갑자기 살이 찐 듯한 모습으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한 이장우는 당시 몸무게가 103kg였으며, 이후 이틀 만에 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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