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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MZ세대에게 핫한 '할매카세' 식당을 찾았다가 제대로 조련(?)을 당한다.
잠시 후, 두 사람은 서울역 뒷골목을 샅샅이 뒤지며 '할매카세' 식당을 찾아나선다. 하지만 식당은 보이지 않고, 두 사람은 "너무 힘들다. 역대급인데?"라며 혀를 내두른다. 다행히 인근 주민의 도움으로 식당을 발견한 전현무-곽튜브는 "지금 식사 가능한가요?"라고 조심스레 묻는다. 그러나 식당 주인은 "2인은 (착석이) 안 돼!"라며 단칼에 거절한다. 졸지에 길바닥에 나앉게 된 두 사람은 "제작진 두 명을 자원 받아야겠다"며, 4인을 구성해 다시 한번 식당 진입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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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MBN '전현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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