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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피구 관리 꿀팁을 대방출했다.
또 "가장 좋은 크림이나 리치한 크림이 있으면 그걸 듬뿍 바르고 시트팩을 얹기도 한다. 크림을 안 날아가게 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이혜원은 "세 번만 해보면 확실히 피부가 좋아진다"라며 자신했다.
또 세안 후 건티슈를 사용하라고 추천하기도. 이혜원은 "생각해 보면 수건은 누군가가 발도 닦고 머리도 말리는 거다. 세탁을 해도 뭔가 찝찝하고 그걸로 내 얼굴을 닦는다는 건 말도 안 된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건티슈로 닦기 시작했는데 그 후부터는 다시 수건으로 닦을 수 없겠더라"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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