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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신양이 동국대 선배 최민식 한석규에 대해 이야기 했다.
졸업생들 사이에서는 '3대 꼴통'으로 불린다는 박신양은 "그 두 분 선배님들은 제가 1학년일 때 이미 한참 선배였다. 말도 못 걸었다. 저 멀리 있는 분들이시다"라 했다.
이어 "1, 2학년 때는 학교를 가면 청소를 했다. 근데 3학년이 돼서도 일찍 가서 청소를 했다. 그러면 연습을 더 할 수 있으니까"라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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