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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임창정 측이 자신의 이름을 건 연기학원의 출연료 미지급 이른바 '먹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광고에 촬영한 배우들의 출연료도 지급되지 않았으며, 해당 회사 직원들은 퇴사시 마지막 월급과 퇴직금 정산을 받지 못해 이를 고용노동부에 신고한 것으로 알렸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해 주가조작 의혹에 휘말린 휘 현재 활동을 중단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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