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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지난 19일 컴백한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의 각종 차트에서 자체 최고 성적을 거두며 인기 상승세를 입증했다.
타이틀곡과 동명의 신보는 지난 20일 정오 미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르세라핌이 미국 아이튠즈 '톱 앨범' 정상에 오른 것은 데뷔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21일 오전 9시 르세라핌의 영상 4편이 미국 인기 급상승 동영상 차트 '톱 20'에 자리했다. 지난 20일 이 차트 1위에 오른 'EASY'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EASY'와 수록곡 'Swan Song' 퍼포먼스 영상 3편이 차트인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