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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루네이트(LUN8)가 다양한 티징 콘텐츠로 컴백 카운트다운를 시작한다.
특히 '타임 캡슐(Timecapsule)'과 '비전 스코프(Visionscope)'라는 유니크한 키워드가 눈길을 끈다. 보드판을 옮겨놓은 듯한 이미지는 다양한 포스터와 스티커로 꾸며져 있어 새 앨범 콘셉트를 향한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루네이트는 지난해 첫 미니앨범 'CONTINUE?'(컨티뉴?)로 정식 데뷔해 더블 타이틀곡 'Wild Heart'(와일드 하트)와 'Voyager'(보야저) 활동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BUFF'로 2024년 첫 활동에 돌입하는 루네이트가 선공개 곡 'PASTEL'에 이어 어떤 다채로운 음악들을 선보일지 기대가 높아진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