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친언니로 관심을 받고 있는 장다아가 압도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미 타임'을 콘셉트로 일상속 나만을 위한 시간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발견해 나가는 MZ세대의 모습을 표현하였다. 러블리한 레이스 원피스부터 사회 초년생 느낌의 세련된 수트, 대학새내기 같은 캐주얼한 데님 패션까지 장다아만의 상큼 발랄한 무드를 전달하고 있다.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떠오르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벌써부터 높은 관심과 궁금증을 일으키고있다. 장다아는 오는 29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