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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손예진이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손예진 특유의 우아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색다른 매력이 돋보여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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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지난해 남편 현빈과 서울 아산병원,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의 베이비박스에 1억 5000만 원을 기부해 화제가 됐다. 지난달에도 자선 바자회로 얻은 수익금 4천만 원을 사회복지법인 푸른나무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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