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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다해가 '내조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영상에는 이다해가 직접 음료와 핫도그를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다해는 남편 세븐을 상징하는 숫자 '7' 케이크까지 준비하는 정성을 보이며 남다른 내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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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10 18:12 | 최종수정 2024-02-1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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